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분양가를 정하는 기준인 기본형 건축비가 또 올랐다. 새로 분양에 나서는 단지일수록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구조여서, 이미 분양가가 정해진 단지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.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기본형 건축비는 ㎡당 232만8,000원으로 고시됐다. 지난 7월(223만7,000원)보다 4.07% 오른 수준이다.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선을 정하는 핵심 항목으로,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고시된다. 이번 인상은 간접공사비가 ㎡당 60만4,000원에서 66만3,000원으로 10% 가까이 오른 영향이 컸다.
(출처: 대한경제)
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