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한경제=홍샛별 기자]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중 조합 방식을 택한 단지들이 공사비 검증 및 협상력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관리(CM) 업체 선정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. 이런 가운데 건원엔지니어링이 목동 대형 단지들의 선택을 연이어 받아 눈길을 끈다.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8개 단지(1·2·5·9·10·11·13·14단지)를 제외한 조합 방식 추진 6개 단지(3·4·6·7·8·12단지)가 CM사 선정을 완료했거나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돌입했다.
(출처: 대한경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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