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한경제=김승수 기자] 분양가 상승이 단순히 공사비 증가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, 시기ㆍ지역에 따라 상승요인도 다른 만큼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. 2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(원장 이충재)이 발표한 ‘분양가격 상승요인 분석과 시사점: 산업연관표 기반 비용요인 분석’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6년 상반기 말 전국 분양가격지수는 67% 급등한 반면, 건설공사비지수는 38.2% 상승하는 데 그쳤다. 두 지수의 상승률 격차는 28.8%p로, 분양가 상승을 공사비 증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.
(출처: 대한경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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